건축관련 포털에서 사진 보다가 너무 특이해서 가져온 사진.
Punto Zero에서 설계한 Casa Gorgia di Leontini 라고 이름지은 주거 공간이다. 공간만으로도 좋아 보이는데, 독특한 등장인물까지.
누가 준공사진을 이렇게 찍는단 말인가.
사진 작가의 이름도 귀엽다.
Yara Bonanni - Pleasenocheese
치즈를 안좋아하나보다. 🧀
이정도는 평범.
히든바 욕실 도어 너무 예쁘다. 컬러도 예쁘고.
이건 안평범.
이건 더 안평범.
나도 언젠가 입봉하면 이렇게 해보리라 생각하며 저장해본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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