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우리를 하나의 우주로 안내하는데,
이 우주는 글쓰기라는 매개체가 없다면 드러나지 않을 우주다.
아녜스 바르다의 말
아녜스 바르다, 제퍼슨 클라인
오세인(옮긴이)
2020-05-05
마음산책
440쪽
145*210mm
772g
찬찬히, 천천히 읽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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